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방탄소년단/논란 및 사건 사고 (문단 편집) == [[나치]] 의상 논란 == 2018년 11월 9일 디시 갤러리를 시작으로 멤버 RM이 독일 [[나치당]]의 당수리(Parteiadler) 문양과 [[무장친위대]] [[제3SS기갑사단]]의 해골(Totenkopf) 문양이 그려진 모자를 쓰고 찍은 사진이 갑자기 한국의 각 커뮤를 도배되기 시작했다. 해당 사진은 2014년 10월호 [[쎄시]]에서 나온 사진이며, 문제의 모자는 당시 화보를 담당했던 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가 소장하고 있었다고 한다. 논란이 되자, 당사자인 프리랜서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등장해 해명을 했다.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44&aid=0000582262|기사]]에 따르면, 화보 촬영이 이뤄진 스튜디오에 굴러다니던 소품을 우연히 발견해 씌워 본 것이었고, 비공식 협찬품이었기에 관행상 스타일리스트 소장품이란 설명을 넣었다고 한다. 당시 스튜디오에 온 멤버들 중에 모자를 쓴 멤버는 한 사람도 없었기에 방탄소년단 멤버의 소장품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또한 잡지 관계자에 따르면 '''보통 스튜디오 안에는 다양한 매체의 촬영이 진행되는 관계로 소품들이 많이 쌓여 있다'''며 '''포토그래퍼가 스타일리스트의 의사와 상관 없이 임의로 아티스트에게 소품을 입히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원래 잡지 마감 작업은 정해진 기한을 무조건 지켜야 하는 업계 특성상 촉박하게 진행되므로, 즉흥적으로 결정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그때그때의 이슈를 신속하게 반영해야 하는 잡지 특성상, 오래 전에 미리 준비한 콘텐츠를 쟁여 두고 써 먹을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래 준비한 원고를 상황 변동으로 인해 못 쓰게 되어 급하게 땜빵식 콘텐츠를 준비한다거나, 촬영 펑크낸 모델 대신 대타로 모델을 급하게 섭외하는 경우도 그렇게 드문 일은 아니다. 그런 점에서 이 기사에 소개된 스타일리스트의 발언이나 관계자의 발언은 촉박한 일정으로 인해 모자의 디자인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지 못했다는 늬앙스로 읽힌다. 한편 2014년에 작성된 스캔본 사진이 퍼지면서 합성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https://m.blog.naver.com/kelsey345/220128262745?imageCode=20140921_27%2Fkelsey345_1411275347705XQCLc_JPEG|스캔본 1]] --[[http://s1330.photobucket.com/user/btsdiary/BTS%20Scan%20Ceci%20Magazine/story|스캔본 2]]--^^링크 삭제^^ --[[http://mnbmagazine.joins.com/magazine/Narticle.asp?magazine=201&articleId=GOA1O0FEJYIYV5|스캔본 3]]--^^링크 삭제^^ [[https://mobile.twitter.com/izatfik3/status/1061885712654430209/photo/1|스캔본의 문양]] [[https://mobile.twitter.com/kingsbtstan/status/1061683514242932736|합성 의혹]] 합성이라고 주장 되는 사진에서는 독수리와 나치 문양, 그리고 해골까지 완벽한 나치 친위대의 마크지만 스캔본이라고 주장되는 사진속 독수리는 독수리라고 보기도 힘들며 해골 또한 명암이 없는 탓인지 해골 문양으로 보기도 힘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